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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이 드립이 나올 경우 다른 지역 이름으로 개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, 특히 부산(왜 이리 부산스러워 등)이 많이 나온다.

안산시의 이웃 도시인 시흥시의 도시 구조 및 역사적인 이유, 실제 생활권 문제 때문에 안산시-시흥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. 행정구역 개편/수도권/기초자치단체 통합 문서 참조.

이들은 모두 평택해양경찰서 소속. 물론, 동사무소(행정복지센터)도 안산시 단원구 소속으로 되어 있다.

대부도에는 포도를 많이 재배해서 그런지 특산품으로 '그랑꼬또 와인'이 있다... 안산시민들도 이 와인에 대해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...

상록구: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심훈이 쓴 계몽소설 《상록수》에서 상록(常綠)을 따서 지었다. 작명 이유는 소설 상록수의 무대가 상록구 일대이기 때문.

특산물로는 포도가 가장 유명하며, 또 포도에 묻혀서 그렇지 쌀도 나름대로 유명하다. 이것들 외에는 토마토, 오이, 방울토마토, 상추, 배추, 시금치, 쑥갓, 고추 등이 재배되나, 포도와 쌀의 아성에는 못 미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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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도 반월공단 쪽에 주로 근무하기에 안산역 부근, 즉, 원곡동 등에 안산오피 주로 거주하고, 나머지 동네는 그다지 외노자가 많다고 하기 어렵다. 안산도 여느 경기도 도시들과 분위기가 별 다르지 않다. 물론 외노자 주 거주지가 어디냐는 얘기는 별개로, 그 이전에 외노자는 무조건 위험하다는 사회적 편견이 더 문제인 것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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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역 다문화거리 - 원곡동 일대를 지칭한다. 외국인 비율이 한국인 비율을 넘어서는 곳이다. 외부에서도 유명한 그 곳 맞다. 한글 간판보다 중국 간판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, 우즈베키스탄, 방글라데시, 파키스탄등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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